후지계의 월9 드라마는, 오노 사토시 주연의「열쇠가 잠긴 방」(4월 스타트. 월요일 밤 9:00~9:54)으로 결정!
호러 미스테리 작가 키시 유스케의 동명 소설의 드라마화로,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에노모토 케이(오노)가 밀실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스테리.
'방범 오타쿠'인 에노모토는, 물리나 건축 등도 잘 아는 인물. 어느 날, 밀실에서 일어난 사망사건에 대해 상담받아 트릭 해명에 도전하는 것으로.
오하라 카즈타카 프로듀서는「어딘지 모르게 그늘이 있고, 스마트함이나 섹시함을 가진 주인공은 오노 씨밖에 없다고 직감으로 생각했습니다」라고 코멘트.
호러 미스테리 작가 키시 유스케의 동명 소설의 드라마화로,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에노모토 케이(오노)가 밀실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스테리.
'방범 오타쿠'인 에노모토는, 물리나 건축 등도 잘 아는 인물. 어느 날, 밀실에서 일어난 사망사건에 대해 상담받아 트릭 해명에 도전하는 것으로.
오하라 카즈타카 프로듀서는「어딘지 모르게 그늘이 있고, 스마트함이나 섹시함을 가진 주인공은 오노 씨밖에 없다고 직감으로 생각했습니다」라고 코멘트.
* 작품의 원작자인 키시 유스케는 니노가 출연했던 영화「푸른 불꽃」의 원작자.
프로듀서인 오하라 카즈타카는 마츠준이 찍었던「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에 참가.
* 여주인공 - 토다 에리카
사실 사토시 마왕 이후로 약간 코믹한 걸 주로 찍어서 딱히 맘에 드는 작품이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맘에 듬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무려 사토시 첫 게츠쿠ㅠㅠ
개인적으로 푸른불꽃은 영화로 꽤 괜찮게 봤던지라 같은 작가가 쓴 이 작품 기대된다'0'
드라마 할 때쯤엔 나도 정신없을 것 같지만 이건 꼭 챙겨봐야지~_~
근데 저 일러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토시랑 닮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푸른불꽃은 영화로 꽤 괜찮게 봤던지라 같은 작가가 쓴 이 작품 기대된다'0'
드라마 할 때쯤엔 나도 정신없을 것 같지만 이건 꼭 챙겨봐야지~_~
근데 저 일러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토시랑 닮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