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4월 스타트 닛테레 렌도라 '弱くても勝てます~青志先生とへっぽこ高校球児の野望~' 에 주연하여 선생님 역할에 첫도전.
초진학교를 무대로한 청춘 학원 드라마로, 니노미야는 독자적인 이론을 무기로 돌팔이 야구부와 고시엔을 목표로 하는 괴짜 교사를 연기한다.
역할 만들기를 위하여 고등학교 교단에 서서 교생 실습을 실시한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누구나 접했던 존재.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캐릭터가 되었으면」이라고 포부를 말한다.
'달콤한 공을 던져', '어차피 20점 뺏겨. 이렇게 저렇게 30점 이기는거야.' 라는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작전을 내놓은 선생님 역할을 연기 하기위해서
니노미야는 3월 상순의 크랭크인을 앞에두고 고등학교의 교단에 서는 것도 결정.
방문하는 고등학교는 드라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하여 4개정도의 학교를 돌아 볼 예정.
니노미야 「이번, 처음의 선생님 역할, 게다가 야구부 감독 역할을 맡게 되는 것으로
전국의 고등학교에 무사 수행으로써 방해를 해도 좋다는 학교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기사 번역 출처 - 더쿠(theqoo)
공식 홈페이지 http://www.ntv.co.jp/katemasu/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katemasu
(공홈에 니노 일문일답 있습니다.)
드디어 니노가 렌도라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