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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stage

AKB48 - 鈴懸なんちゃら / 131129 엠스테

by 몽실  2013. 12. 3.


鈴懸の木の道で 「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 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
(플라타너스 나무가 있는 길에서 「네 미소를 꿈에서 봤어」 라고 말해버린다면 우리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는 걸까, 나 나름대로 며칠이고 생각해본 후의 조금 부끄러운 결론같은 것)

'스즈카케 난챠라'는 약칭이고 위에 쓴게 원래 제목입니다ㅋㅋㅋㅋㅋ
후라게-스즈카케-포춘쿠키 순으로 불렀는데 제목이 너무 길어서 이 무대는 따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