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28)가, 히가시노 게이고 씨(53)의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플래티나 데이터」 (오오토모 히로시 감독, 2013년 공개 예정)로 주연을 맡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20사 이상이 영상권리획득에 경합한 히가시노 작품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필적하는 도망 추적과 지능 미스테리를 더한 서스펜스 초대작이 된다.
니노미야는 몸에 기억이 없는, 살인용의로 도망자가 되는 천재과학자 카구라 류헤이를 연기하고, 20대 배우 활동의 집대성이 되는 대작에 흥분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이오지마에서의 편지」(2006년)로 할리우드 데뷔를 완수한 니노미야가, 히가시노 서스펜스 작품으로 “할리우드급”의 도망극을 펼친다.
2017년의 일본을 무대로, 국민의 DNA 데이터 「플래티나 데이터」를 둘러싼 작품으로, 니노미야는 살인용의를 채워진 도망자역에 첫도전.
오토바이를 사용한 도주 씬 등을 위해, 최첨단의 영상 기술을 사용하고, 할리우드 급의 박력 있는 영상이 된다고 한다.
굉장한 박력의 영상을 머리에 그리는 니노미야는,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인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지는 원작의 굉장함…. 그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습니다」라고,
TBS계 드라마 「유성의 인연」 (2008년)이래 2번째의 히가시노 작품출연에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다.
히가시노 씨는 약 10년전부터 영상화를 전제로 구상을 다듬었으나, 집필을 1번은 단념했다. 영상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 2006년부터 다시 쓰기 시작, 2010년 6월에 단행본화 되고,
21만부의 히트에. 괴로움을 거쳐 탄생한 "플라티나 원작"의 영상화에는, 영화 회사를 비롯해, 방송국, 제작 회사 등 20사 이상으로부터 오퍼가 쇄도했다.
공연의 도요카와 에츠지(49)도 기획에 반해서, 영화 「범인에게 고한다」 (2007년)이래, 거절하고 있었다고 하는 형사 역을 “해금”하고, 니노미야와 첫공연하게 되었다.
영화판에서는, 원작자 히가시노 씨도 납득하는 결말이 준비되어, 니노미야도 「작품의 매력을 남김없이 여러분에게 신고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합니다」라고 기합.
현재는 최선단 DNA연구나 인간 게놈에 관한 두꺼운 리포트를 읽으며, 2월부터 행하여지는 촬영에 대비하고 있다.
プラチナデータ (히가시노 게이고 作)
디지털 데이터로도 해결할 수 없는 연쇄살인 사건!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플래티나 데이터』. 국가 권력과 DNA가 만들어내는 섬뜩한 미스터리를 그리고 있다.
범죄 방지를 목적으로 국민의 DNA 정보를 수집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고 검거율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수사의 대부분을 디지털 데이터에 의존하게 되면서 형사들의 일은 점차 줄어든다.
하지만 이를 비웃듯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청 특수해석연구소의 카구라 주임이 취급하는 DNA 수사 시스템의 검색 결과가 'NOT FOUND'로 나오면서 경찰 수사는 난항을 거듭한다.
뒤이어 시스템 개발자까지 살해당하고, 현장에 남겨진 모발을 바탕으로 해석된 놀라운 결과가 밝혀지는데….
- 카구라 주임 : 가지런한 이목구비와 큰 키, 슬림한 몸매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인기남.
하지만 서늘한 목소리를 지닌 냉철한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 연구원.
배우 니노님 드디어 일 따오셨어 그것도 대박작품으로!!!
무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재도망자 역할이잖아 ♥,♥
근데 2월 크랭크인해서 4월에 촬영 마친다는데 왜 내년에 개봉이야=ㅁ=?
영화 크랭크업하고 올해 드라마 하나 하면 되겠다 꺄꺅ㄱ꺄ㅑ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