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ashi/data

아라시 - 証 / 120804 레코멘

by 몽실  2012. 8. 4.



NTV 2012 런던올림픽 테마송 
 - 証 (120804 Recomen ver.)



あの日僕は夢をただ追いかけながら
(아노히보쿠와 유메오타다오이카케나가라)
그 날 나는 단지 꿈을 좇으며

がむしゃらにこの日をただ見つめた
(
가무샤라니 코노히오타다미츠메타)
무작정 이 날을 바라보고만 있었지

どこまでも行ける どこへでも行ける
(도코마데모이케루 도코에데모 유케루)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어. 어디에라도 갈 수 있어

ここに秘めた勇気を今この刹那に
(코코니히메타유우키오 이마코노세츠나니)
여기에 숨겨둔 용기를 지금 이 찰나에

遠く誓った景色があの頃のまま
(토오쿠치캇타케시키가 아노코로노마마)
멀리 맹세한 경치가 그 무렵 그대로

僕の前に広がってるから
(보쿠노마에니 히로갓떼루카라)
내 앞에 펼쳐져 있으니까

数えきれない涙と強がりを
(카조에키레나이 나미다토츠요가리오)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눈물과 강한 척을

一人重ねて空を目指したんだろう
(히토리카사네떼 소라오메자시탄다로오)
홀로 쌓으며 하늘을 목표로 했겠지

誰もが届かないものこの手なら掴めると
(다레모가 토도카나이모노 코노테나라 츠카메루토)
아무나 닿지 않는 것, 이 손이라면 잡을 수 있다고

どこまでもどこまでもずっと描き続けた夢を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즛또 에가키츠즈케타유메오)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쭉 그려왔던 꿈을

ああ溢れ出す力超えてゆく心
(아아 아후레다스치카라 코에떼유쿠코코로)
아아 흘러넘치는 힘, 뛰어넘어가는 마음

遥か戦いのステージ
(하루카타타카이노 스테에지)
아득한 싸움의 스테이지

限界の向こうで歓喜の叫びを
(겐카이노무코오데 요로코비노사케비오)
한계의 저편에서 환희에 찬 외침을

あの日追いかけたあの場面がここにあるから
(아노히오이카케타 아노바멘가 코코니아루카라)
그 날 좇았던 그 장면이 여기에 있으니까
 
 

誰もがこの背中追いかけてくるなら
(다레모가 코노세나카 오이카케떼쿠루나라)
누구나가 이 등을 쫓아 온다면

僕はまだ見ぬ明日この道を歩き続けて行こう
(보쿠와 마다미누아시타 코노미치오 아루키츠즈케떼유코오)
나는 아직 보지못한 내일의 이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거야

自分を信じて
(지분오 신지떼)
자신을 믿고

立ち止まることさえ知らない誇り
(타치도마루 코토사에 시라나이 호코리와)
멈출줄 모르는 긍지는

高鳴る魂突き動かすだろう
(타카나루타마시이 츠키우고카스다로오)
고취되는 영혼을 움직이게 하겠지

偽りのない鼓動が今時を刻むように
(이츠와리노나이 코도오가이마토키오키자무요오니)
거짓없는 고동이 지금 시간을 새기듯이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きっと語り掴める奇跡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킷토카타리츠카메루키세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분명 잡을 수 있는 기적

ああ溢れ出す力越えてゆく心
(아아 아후레다스치카라 코에떼유쿠 코코로)
아아 흘러넘치는 힘, 뛰어넘어가는 마음

永久に届けるメッセージ
(토와니토도케루 멧세지)
영원히 닿을 메세지

輝ける未来へ喜びを繋げて
(카가야케루미라이에 요로코비오츠나게떼)
빛나는 미래에 기쁨을 이어

ずっと走り続けた証はそこにあるから
(즛또하시리츠즈케타 아카시와소코니아루카라)
쭉 계속해서 달려온 증표는 거기에 있으니까



ありのまま存在をありのままの感情を
(아리노마마손자이오 아리노마마노칸죠오오)
있는 그대로 존재를,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背負った想いを今ここに解き放って
(세옷따오모이오 이마코코니 토키하낫떼)
짊어진 마음을 지금 여기에 펼쳐내며

静寂の瞬間が生かしてく感動
(세이쟈쿠노슌칸가 이카시떼쿠칸도오오)
정적에 휩싸인 순간이 만들어내가는 감동을

自分さえ超えて羽ばたけ
(지분사에코에떼 하바타케)
자신마저 뛰어넘고 날개를 펼쳐

ああ溢れ出す力超えてゆく心
(아아 아후레다스치카라 코에떼유쿠코코로)
아아 흘러넘치는 힘, 뛰어넘어가는 마음

遥か戦いのステージ
(
하루카타타카이노 스테에지)
아득한 싸움의 스테이지

限界の向こうで歓喜の叫びを
(겐카이노무코오데 요로코비노사케비오)
한계의 저편에서 환희에 찬 외침을

あの日追いかけたあの場面がここにあるから
(아노히오이카케타 아노바멘가 코코니아루카라)
그 날 좇았던 그 장면이 여기에 있으니까

가사 출처 - 텔라 님
 



가사 진짜 좋음..
가사도 그렇고 노래 분위기도 그렇고
올해 24시간tv때 불러도 잘 어울릴 것 같다'u'